제주, 4명 추가 확진..누적 474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오전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4명(제주 471~474번)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5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474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10명의 도내 확진자가 퇴원이 결정됨에 따라 오후 5시 기준 제주지역에서 격리 중인 도내 확진자는 108명, 격리 해제자는 366명(이관 1명 포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오전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4명(제주 471~474번)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5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474명으로 집계됐다.
추가된 확진자 4명 중 2명은 확진자의 접촉자(471번·472번)로 파악됐으며, 나머지 473번과 474번 확진자 2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파악중이다.
도 방역당국은 이들의 이동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진술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 내역,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세부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10명의 도내 확진자가 퇴원이 결정됨에 따라 오후 5시 기준 제주지역에서 격리 중인 도내 확진자는 108명, 격리 해제자는 366명(이관 1명 포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지영 아나운서 "♥남편, 톰 하디 닮아…키 180㎝"
- '前남친 협박 폭로' 아름 "피해 책임지고 처리 중…참견 말길"
- 김종국, 탁재훈 반전 몸매에 '깜짝'
- 기안84, 모교 후배들에 커피 600잔 선물…"미안해서" 왜?
- 경남 함안 교통사고 환자, 320㎞ 떨어진 수원서 수술
- 삼혼설 유영재, 결국 라디오 하차 "사생활 부담"
- '건물의 여왕' 김지원…강남 63억 빌딩 매입
- 77세 김용건 늦둥이 득남 "부의 상징…돈없으면 못낳아"
- "가해자 누나는 현직 배우"…부산 20대女 추락사 유가족 폭로
- 김구라 "이병헌이 득녀 축하했지만…이혼·재혼 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