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 오픈세트장서 불..1시간 만에 진화
대구CBS 권소영 기자 2021. 1. 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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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의 한 드라마세트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다.
7일 오후 1시 42분쯤 경북 문경 가은오픈세트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세트장 내부 구조물을 일부 태운 뒤 1시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난 드라마세트장에선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아신전'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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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의 한 드라마세트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다.
7일 오후 1시 42분쯤 경북 문경 가은오픈세트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세트장 내부 구조물을 일부 태운 뒤 1시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난 드라마세트장에선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아신전'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드라마 촬영을 위해 제작진이 눈을 녹이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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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권소영 기자] notold@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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