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후라이드', 취향대로 뿌려먹는 '짜요짜요 치킨' 선봬

올림엔터프라이즈의 치킨 전문브랜드 '오늘도후라이드'가 새해를 맞아 '짜요짜요' 등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늘도후라이드'는 초벌 없이 갓 튀긴 치킨을 선보이는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짜요짜요'는 '오늘도후라이드'의 새해 맞이 신메뉴다. 기존 메뉴인 후라이드치킨이나 양념치킨 위에 취향에 맞는 짜요짜요 소스를 뿌려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짜요짜요 소스의 종류는 △양념 △매운양념 △달콤알사한마늘 △와사비마요 △치즈할라피뇨 △핫까르보나라 등이다. 이 밖에 눈꽃치즈 및 갈릭칩 등 2종의 뿌요뿌요 소스도 있다.

업체 관계자는 "소스당 500원만 추가하면 '짜요짜요 치킨'을 맛볼 수 있다"며 "맛은 물론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신메뉴"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즐거운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오늘도후라이드' 신메뉴 '짜요짜요 치킨'/사진제공=올림엔터프라이즈

[관련기사]☞ '20대도 다 나와' 제니퍼 로페즈, 51세 비키니 힙라인☞ '거대한 성기'로 고난 극복…성기 통제력 두고 불붙은 논쟁☞ 빅죠, 요요 이유…"150kg 뺄 때 발바닥 근육 다 파열"☞ 혼자 300kg 현금 반출? 제주 카지노 145억 실종 미스터리☞ 81세 할머니, 36세 이집트 남편과 생이별…무슨 사연

중기협력팀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