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회 성탄절 미사 참례하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

(벨리키 노브고로드 A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서북쪽으로 약 500㎞ 떨어진 노브고로드주(州)의 주도인 벨리키 노브고로드시(市) 리프노 섬에 있는 성 니콜라이 성당에서 정교회 성탄절 미사에 참례하고 있다. [크렘린궁 사진기자단 제공]

js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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