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발 투혼' 박솔미, 바닥 뒹구는 두 딸에 질끈 "할 건 해야지" [SNS★컷]
서지현 2021. 1. 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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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솔미가 두 딸과 눈맞이에 나섰다.
이 가운데 박솔미의 손에 들린 목발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한 지인은 "목발 뭐야?"라고 물었고 박솔미는 "골절"이라고 씁쓸하게 답변했다.
한편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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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배우 박솔미가 두 딸과 눈맞이에 나섰다.
박솔미는 1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 건 해야지, 그럼"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박솔미는 이마를 짚고 있다. 이어 두 딸이 쓸어놓은 눈 위로 엎어져 뒹굴거리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안겼다.
이 가운데 박솔미의 손에 들린 목발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한 지인은 "목발 뭐야?"라고 물었고 박솔미는 "골절"이라고 씁쓸하게 답변했다.
한편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박솔미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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