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20주차' 나비 "드디어 성별 알려주는 거니?"

김지원 2021. 1. 7. 16:5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비, 임신 20주차 근황 공개
"임신 20주차 돼서 정밀 초음파 보러 간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나비 인스타그램


가수 나비가 임신 20주차의 근황을 전했다.

나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가라. 약 세 달 동안 나와 함께했던 머리카락들이여. 숍 가기 귀찮아서 집에서 남편한테 제거해달라고 해서 다 떼어버렸다. 두피가 날아갈 것 같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비는 단발머리를 한 채 편안한 파자마 차림이다.

또한 나비는 "오늘 임신 20주차 돼서 정밀 초음파 보러 간다"고 예고했다. 이어 "그동안 꽁꽁 숨겨왔던 우리 애기 드디어 성별 알려주는 거니?"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나비는 2019년 11월 연상의 중학교 동창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최근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최신 이슈 한번에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