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 굿즈 중고거래 등판 "제가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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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상무가 중고로 판매되고 있는 자신의 굿즈를 사들였다.
유상무는 7일 인스타그램에 "내꺼 내가 다시 다 사는 중 딱 기다려 다 살테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유상무가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판매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유상무는 자신의 얼굴이 담긴 휴대폰 케이스를 구매하려고 "저 개그맨 유상무인데요 폰케이스 팔렸을까요? 제가 살게요 천원만 깍아주셔요"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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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상무가 중고로 판매되고 있는 자신의 굿즈를 사들였다.
유상무는 7일 인스타그램에 "내꺼 내가 다시 다 사는 중 딱 기다려 다 살테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유상무가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판매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유상무는 자신의 얼굴이 담긴 휴대폰 케이스를 구매하려고 "저 개그맨 유상무인데요 폰케이스 팔렸을까요? 제가 살게요 천원만 깍아주셔요"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판매자는 "휴대폰 기종이 달라서 판매한다"고 유상무 굿즈를 판매하는 이유를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제 것도 사주세요...", "기종에 맞는 것과 교환 해주실 분?", "마음 상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유상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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