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정명호X딸과 보내는 첫 생일"..케이크 들고 미소 활짝

2021. 1. 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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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서효림이 결혼 후 가족들과 함께 생일을 맞은 기쁨을 전했다.

서효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과 딸과 함께 보내는 첫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효림은 화려한 2단 케이크를 들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는 수수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 = 서효림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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