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측 "창단 멤버 이봉주, 마지막 녹화 참여"(공식입장)
김명미 2021. 1. 7. 16: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봉주가 '뭉쳐야 찬다' 마지막 녹화에 참여했다.
JTBC '뭉쳐야 찬다' 측 관계자는 1월 7일 뉴스엔에 "이봉주가 '뭉쳐야 찬다' 마지막 녹화에 참여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봉주는 '뭉쳐야 찬다' 창단 멤버.
마지막 녹화에 참여한 이봉주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게 될지 주목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봉주가 '뭉쳐야 찬다' 마지막 녹화에 참여했다.
JTBC '뭉쳐야 찬다' 측 관계자는 1월 7일 뉴스엔에 "이봉주가 '뭉쳐야 찬다' 마지막 녹화에 참여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봉주는 '뭉쳐야 찬다' 창단 멤버. 지난해 3월 허리 부상 탓 방송을 중단한 후, 1년 가까이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어쩌다FC 창단 1주년 파티 당시 '뭉쳐야 찬다'에 깜짝 출연하기도 했다. 마지막 녹화에 참여한 이봉주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게 될지 주목된다.
한편 '뭉쳐야 찬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며, 올해 초 시즌1 종영을 앞두고 있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앤리치’ 방탄소년단 정국, 76억원대 이태원 단독주택 매입
- ‘김무열♥’ 윤승아, 새로운 집 ‘양양 100평짜리’ 건물 완공? “좋다”
- ‘애로부부’ 첫사랑과 결혼한 주인공, 남편 4번 외도에도 이혼 못해 ‘경악’ (종합)
- 이상아, 으리으리한 단독주택 공개…‘쓰레기+술병’ 한가득 [SNS★컷]
- 이영하 이혼 후 첫 방문한 선우은숙 궁궐 같은 집 공개…명품 백 가득+높은 층고(우이혼)
- ‘이범수♥’ 이윤진, 대형 TV+고급 서재까지 ‘럭셔리 하우스 공개’ [SNS★컷]
- ‘추신수 ♥’ 하원미, 딱 붙는 레깅스 입고 필라테스 열중 “운동 아니라 과학”[SNS★컷]
- 이지혜, 으리으리한 한강뷰 아파트서 보낸 주말 “모성애 넘치는 여자”[SNS★컷]
- “넷플로 제일 많이 본 영화가 청불이었다?” ‘365일’ 압도적 1위[놀면 뭐 보니③]
- 야노시호, 하와이 해변서 자랑한 수영복 비주얼 ‘계절 역주행’[SNS★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