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내일 더 춥다.. 강풍 속 영하 12도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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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도 기록적인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울산시가 5개 구·군과 합동으로 한파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7일 울산지역은 새벽부터 아침까지 눈이 날린 가운데 최저기온 영하 8.7도를 기록했다.
지역에 따라서는 울산지역 역대 최저기온인 지난 1967년 1월 16일 관측된 영하 14.3℃에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현재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겨울철 시민안전을 위한 긴급안전점검 및 지원서비스반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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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한파 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에서도 기록적인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울산시가 5개 구·군과 합동으로 한파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7일 울산지역은 새벽부터 아침까지 눈이 날린 가운데 최저기온 영하 8.7도를 기록했다. 자동기상관측장비(AWS)가 설치된 지점별로는 북구 매곡 영하 12.5도, 울주군 두서 영하 9.3도 등을 보였다.
8일 아침에는 이 보다 낮은 기온이 예상된다. 울산기상대는 강한 바람과 함께 영하12℃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지역에 따라서는 울산지역 역대 최저기온인 지난 1967년 1월 16일 관측된 영하 14.3℃에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 바람은 4~6m/s가 예상되고 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현재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겨울철 시민안전을 위한 긴급안전점검 및 지원서비스반을 운영 중이다.
또한 한파 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시민 긴급재난문자(CBS) 발송, 스마트 재난상황정보 전파시스템을 활용한 지역 8개 방송사 TV자막 방송 및 라디오 방송, 재해문자전광판 표출, 버스정보시스템(BIS) 단말기 표출 등을 시행하고 있다.
한파특보 발령 등의 정보에 취약한 노인을 위해 ‘한파정보 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 한파특보 상황을 4410명의 재난도우미에게 전달해 즉각적인 보호활동을 벌인다.
이밖에 겨울철 상수도 계량기 동파에 대비해 13개반 54명으로 구성된 자체점검반 및 긴급복구반 운영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외출 시 따뜻한 의상을 입어 보온에 신경 써주시고, 도로가 결빙되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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