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감염병 전담병원 간호사 등 4명 확진..누적 907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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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7일 도내에서 4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순창 요양병원 입소환자 1명이 새로 감염 판정을 받아 이와 관련한 감염자는 75명으로 늘었다.
군산의료원에서 확진자를 돌봐준 간호사 1명도 감염됐다.
프랑스에서 입국한 1명도 확진됐는데, 그는 지난 10월 20일 프랑스 현지에서 코로나19가 확진돼 완치 후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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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요양병원 3병동 첫 확진자..요양병원 누적 89명

【파이낸셜뉴스 전주=김도우 기자】 전북도는 7일 도내에서 4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순창 요양병원 입소환자 1명이 새로 감염 판정을 받아 이와 관련한 감염자는 75명으로 늘었다.
군산의료원에서 확진자를 돌봐준 간호사 1명도 감염됐다.
프랑스에서 입국한 1명도 확진됐는데, 그는 지난 10월 20일 프랑스 현지에서 코로나19가 확진돼 완치 후 입국했다.
도 보건당국은 질병관리청과 함께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와 연관성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군산에서 근무하는 1명도 미열 증상 후 확진을 받았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907명이 됐다.
앞서 지난 5일과 6일 각각 확진된 정읍 요양병원 종사자 및 배우자인 교회 목사가 지난해 12월 말 경북 상주의 BTJ열방센터를 함께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부부는 BTJ열방센터를 다녀오고도 자진 신고 및 검사를 받지 않아 정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의 지침을 어긴 것으로 파악됐다.
도 보건당국은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부부를 고발할 것인지 검토하고 있다.
한편, 전북도 보건당국은 최근 지역 내 모든 교정시설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에서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964425@fnnews.com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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