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아저씨 뺨치는 공유..테라 새 광고서 첩보원 변신

오정민 2021. 1. 7. 16: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이트진로는 새해를 맞아 '청정라거-테라'의 새 TV광고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신규 광고는 '이 맛이 청정라거다' 슬로건 아래 테라의 청량감을 강력한 바람, 빠른 속도의 물줄기, 한층 강화된 토네이도로 시각화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이번 광고에는 긴장감과 속도감을 더해 소비자들이 테라를 마시면서 느낄 수 있는 리얼탄산의 쾌감을 보다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이트진로, 새해 맞아 테라 새 TV광고
하이트진로는 새해를 맞아 '청정라거-테라'의 새 TV광고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는 새해를 맞아 '청정라거-테라'의 새 TV광고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신규 광고는 '이 맛이 청정라거다' 슬로건 아래 테라의 청량감을 강력한 바람, 빠른 속도의 물줄기, 한층 강화된 토네이도로 시각화했다. 리얼탄산 토네이도 터널에서 공유는 영화적인 표현의 액션을 펼친다고 하이트진로는 전했다.

하이트진로는 새해를 맞아 '청정라거-테라'의 새 TV광고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이번 광고에는 긴장감과 속도감을 더해 소비자들이 테라를 마시면서 느낄 수 있는 리얼탄산의 쾌감을 보다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