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 단백질 보충제 '하이뮨' 건기식 통합 브랜드로 확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동후디스는 단백질 보충제 '하이뮨'을 건강기능식품 통합 브랜드로 확장하고 장민호와 광고 모델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일동후디스는 하이뮨을 앞세워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 고객의 평생 건강을 책임지는 종합 식품기업의 발판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건강기능식품 통합 브랜드 출범이 가능했다"며 "앞으로 국민 건강을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건강기능식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일동후디스는 단백질 보충제 '하이뮨'을 건강기능식품 통합 브랜드로 확장하고 장민호와 광고 모델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일동후디스는 하이뮨을 앞세워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 고객의 평생 건강을 책임지는 종합 식품기업의 발판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하이뮨 제품들은 앞으로 TV홈쇼핑, 네이버스마트스토어, 하이뮨몰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건강기능식품 통합 브랜드 출범이 가능했다"며 "앞으로 국민 건강을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건강기능식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명 "대통령 말에 `집값 안정` 답 있어…주택 임대사업자 종부세 특혜 폐지해야"
- `아내의 맛` 박영선 장관·나경원 전 의원, 리얼 부부 모습은?
- "추가 대책 주저하지 않겠다"…대통령 `집값 안정 의지` 예사롭지 않다
- "사는 집 아니면 다 팔라"던 이재명, 이번엔 고위공직자 `부동산임대사업 겸직 금지` 적극 검토
- 규제가 키운 서울아파트값, 평당 4000만원 넘었다
- 1분기 나라살림 적자 75.3조 `역대 최대`… "신속집행 영향"
- "PF 선순위도 안심 못 해"…2차 충당금 공포 온다
- `초격차 AS` 내세운 삼성 로봇청소기… "中 `로보락` 비켜"
- `양치기` IPO를 `뻥`차다… 주관사에 책임 묻고 피해 줄인다
- "집앞 대형병원 최고"…고령화시대 `병세권` 프리미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