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에도 변함없이 열정대방출' 유노윤호, '나혼산'에서 꼭두새벽부터 열정만수르의 댄스타임 선보인다
2021. 1. 7. 16: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노윤호가 '나 혼자 산다'에서 변치 않는 '열정만수르'의 일상을 선보인다.
내일 오후 11시5분 방송되는 MBC '나혼자 산다'에서 유노윤호는 이른 새벽부터 방전되지 않는 체력과 열정을 선보인다.
한편 유노윤호는 힘찬 한 해를 맞이하기 위해 연습실 옥상으로 올라가 해돋이 구경에 나선다.
신년에도 지치지 않는 유노윤호의 열정 가득한 일상은 내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예팀] 유노윤호가 ‘나 혼자 산다’에서 변치 않는 ‘열정만수르’의 일상을 선보인다.
내일 오후 11시5분 방송되는 MBC ‘나혼자 산다’에서 유노윤호는 이른 새벽부터 방전되지 않는 체력과 열정을 선보인다. 수면시간마저 반납한 채 연습실로 향한 그는 실전 못지않게 춤과 보컬에 온 힘을 다하며 여전한 ‘열정 만수르’의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몸에 익지 않은 안무를 추던 그는 “완벽해지는 것은 거듭된 연습 밖에 없다”라며 끝없는 반복연습에 나선다. 명불허전 명언 제조기답게 주옥같은 멘트들을 남기며 식을 줄 모르는 열정을 불태운다고. 과연 새해에는 또 어떤 명언 릴레이가 이어질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한편 유노윤호는 힘찬 한 해를 맞이하기 위해 연습실 옥상으로 올라가 해돋이 구경에 나선다. 그러나 끝없는 기다림과 추위에 점차 지쳐간다고. 일출 예정 시간이 한참 지난 뒤에도 해가 눈앞에 나타나지 않자, “해가 나랑 밀당하네?”라며 승부욕을 불태운다. 과연 그는 새해를 맞아 일출을 볼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신년에도 지치지 않는 유노윤호의 열정 가득한 일상은 내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M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bnt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