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 긴급사태에도 美블루웨이브에 환호..닛케이지수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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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들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34.19 포인트(1.60%) 상승하며 2만7490.13에 장을 마감했다.
닛케이지수는 장중 전 거래일 대비 500 포인트 이상 상승하며 2만7600 초반까지 상승했다.
토픽스(TOPIX)지수는 전장 대비 30.12 포인트(1.68%) 상승한 1826.30에 시장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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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7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들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34.19 포인트(1.60%) 상승하며 2만7490.13에 장을 마감했다.
닛케이지수는 장중 전 거래일 대비 500 포인트 이상 상승하며 2만7600 초반까지 상승했다. 장중 1990년 8월 이후 30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9.99 포인트(1.85%) 오른 1만6557.59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TOPIX)지수는 전장 대비 30.12 포인트(1.68%) 상승한 1826.30에 시장을 마무리했다.
이날 일본 시장은 미국에서 '블루웨이브'(민주당의 백악관·상하원 장악)가 달성된 데 환호했다. 트리플 크라운으로 조 바이든 당선인이 취임 후 대형 경제 대책을 실시하면서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다.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정부가 이날 긴급사태 선언을 발령할 예정이지만, 이를 우려한 매도는 눈에 띄지 않았다.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가 상승한 점도 호재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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