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개교 75주년 기념 사진전 익산역서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광대학교는 '개교 75주년 기념 역사사진전'을 오는 2월 14일까지 익산역 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1년 5월 개교 75주년을 맞아 익산시와 함께 호남의 명문사학으로 성장한 원광대 발자취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5부로 구성된 전시는 1946년 설립된 원광대학교의 모태인 유일학림에서부터 2020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학의 75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기별로 주요한 사진과 설명으로 이뤄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원광대학교는 ‘개교 75주년 기념 역사사진전’을 오는 2월 14일까지 익산역 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박맹수 총장이 익산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진전을 찾아 작품을 감상하는 모습이다. (사진 =원광대학교 제공) 2021.01.07. 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07/newsis/20210107161401022lcdi.jpg)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원광대학교는 ‘개교 75주년 기념 역사사진전’을 오는 2월 14일까지 익산역 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1년 5월 개교 75주년을 맞아 익산시와 함께 호남의 명문사학으로 성장한 원광대 발자취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5부로 구성된 전시는 1946년 설립된 원광대학교의 모태인 유일학림에서부터 2020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학의 75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기별로 주요한 사진과 설명으로 이뤄졌다.
1부 ‘1924~1950 신용벌 원광의 태동, 유일학림’에는 1924년 원불교 창립에서부터 유일학림이 설립되는 과정을 담았다.
2부 ‘1951~1971 참교육의 터전, 원광대학교의 탄생’에는 유일학림이 원광초급대학, 4년제 정규대학을 거쳐 종합대학 승격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3부 ‘1972~1986 사학 명문 원광대학교의 도약’에는 1971년 12월 종합대학 승격 이후 도약하는 대학의 변화상을 표현했다.
4부 ‘1987~2002 지덕겸수 도의실천, 도덕대학의 전통 확립’은 1987년 민주화 이후 21세기 서막까지의 발전과정이 담겼다.
5부 ‘2003~2020 공들인 75년, 꽃피울 100년’에는 사람 중심 글로벌마인드 개벽대학을 꿈꾸는 원광대의 미래 비전 달성을 향한 20여 년의 여정이 담겨있다.
이번 전시 사진 중에는 전시 장소인 익산역과 익산시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볼 수 있는 사진 8점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익산역의 전신이었던 구 이리역 시절의 역사(驛舍)와 현재 정비·복원되기 이전의 미륵사지 옛 모습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박맹수 총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대학의 건학이념을 재정립하고, 다가오는 개교 100주년에는 더욱 성공적인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과 함께 일심협력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은지, 기상캐스터 시절 '그 사람' 저격 "안 봐서 좋아"
- 이재룡 음주사고 10분 전 CCTV 공개됐다
- '성폭행 혐의' 남경주 불구속 송치에…홍익대 "교수직 인사 조치"
- MC딩동에 머리채 잡힌 女 BJ, 결국 고소 "전치 2주…정신과 상담"
- 문원♥신지, 웨딩 촬영 "애정 어린 염려 잘 알아"
- 우지원 딸, 메기녀로 등장…美 명문대서 미술 전공
- "50평 아파트 드립니다"…유튜버 보겸, 람보르기니 이어 역대급 구독자 이벤트
- '혼전임신' 김지영 "산후조리원 1000만원 너무 비싸…韓 유별나"
- 김정태, 건축학과 교수 아내 공개…오토바이 타고 등장
- '세종문화회관 전시' 박신양, 유명세로 그림 판다? 해명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