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신공항 힘싣자"..부산 연고 與의원 18명 뭉쳤다

김동호 2021. 1. 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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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연고가 있는 더불어민주당 의원 18명이 친목모임 '부산갈매기'를 결성했다.

모임 대표를 맡은 안민석 의원은 7일 선언문에서 "가덕도 신공항 추진은 남부권 교통 허브 역할, 산업·관광수요 유발과 일자리 창출, 부산과 인접지역 일대 도약 등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 프로젝트"라면서 "부산갈매기 의원들이 가장 중점적으로 할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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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모임 결성..'환경영향평가 주무부처' 한정애도 동참
작년 11월 26일 당시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 전재수 의원이 국회 의안과에 '가덕도 신공항 건설 촉진 특별법'을 제출하는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부산에 연고가 있는 더불어민주당 의원 18명이 친목모임 '부산갈매기'를 결성했다.

가덕도 신공항 사업에 조금이라도 힘을 쏟겠다는 취지이지만, 4·7 부산시장 보궐선거도 염두에 둔 모양새다.

부산갈매기에는 안민석 송영길 이광재 한정애 김경협 강훈식 김병욱 박재호 전재수 최인호 김영배 김회재 오영환 윤건영 이소영 이용우 전용기 최혜영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지역구 의원뿐만 아니라 학창 시절을 비롯해 직·간접적으로 부산과 인연이 있는 인사들이 참여했다.

모임 대표를 맡은 안민석 의원은 7일 선언문에서 "가덕도 신공항 추진은 남부권 교통 허브 역할, 산업·관광수요 유발과 일자리 창출, 부산과 인접지역 일대 도약 등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 프로젝트"라면서 "부산갈매기 의원들이 가장 중점적으로 할 일"이라고 밝혔다.

특히 환경영향평가 주무부처인 환경부의 한정애 장관 후보자도 이름을 올려 주목된다.

한정애 후보자는 당 정책위의장 시절 환경영향평가 간소화 등 내용을 담은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d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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