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인프라 핵심 'K-R&D 캠퍼스', 대구 혁신도시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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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신서동 혁신도시에 입주한 한국가스공사가 미래성장 동력 확보와 그린뉴딜 실현 차원에서 'K-R&D 캠퍼스 구축사업'(가칭)을 추진한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가스공사는 수소산업 선도기업으로 향후 수소경제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K-R&D 캠퍼스가 대구를 미래 에너지 선도도시로 발돋움시키는 전초기지가 되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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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대구시와 가스공사에 따르면 총사업비 900억원을 들여 가스공사 본사 앞 2만7113㎡ 부지에 K-R&D 캠퍼스를 조성한다. 앞서 가스공사는 지난달 29일 이사회 의결을 거쳐 사업 내용을 확정했다. 올해 전담조직을 편성해 부지계약을 마무리 짓고 내년에 착공해 오는 2024년 준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수소 인프라 핵심사업으로 지역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에 디딤돌이 될 핵심 프로젝트로 꼽힌다. 캠퍼스에는 대구 천연가스 연구센터, 테크니컬센터, 신성장 비즈니스관, 홍보·체험관, 상생협력관 등을 건립한다. 대구시는 캠퍼스가 들어서면 에너지 분야 협력사업 모델 개발과 수소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지역의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에너지 산업을 매개체로 지역 기업, 대학, 연구소, 지자체가 참여하는 상생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대구시와 가스공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스공사는 정부가 2018년 수소경제를 ‘3대 전략투자 분야’로 선정하고, 지난해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하자 ‘한국판 그린 뉴딜정책’에 발맞춰 공격적인 투자를 이끌어 왔다. 대구시는 건설, 운영 기간(10년) 등 13년간 경제적 효과 창출 2875억원, 고용유발효과 1725명 등을 예상한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가스공사는 수소산업 선도기업으로 향후 수소경제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K-R&D 캠퍼스가 대구를 미래 에너지 선도도시로 발돋움시키는 전초기지가 되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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