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수, 킴스엔터와 전속계약

김예랑 2021. 1. 7. 16:0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예랑 기자]

김흥수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김흥수가 킴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을 이어간다. 

7일 킴스엔터테인먼트는 김흥수와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앞으로도 매력적인 배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83년생으로 만 37세인 김흥수는 1999년 '학교2'로 데뷔해 강렬한 눈도장을 받은 후 '똑바로 살아라', '해신', '꽃보다 아름다워' 등에 출연했다.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아버지와 마리와 나', '참을 수 없는' 등에도 주조연으로 활약했다. 

군 제대 후 '야경꾼일지', '달콤한 비밀', 지난해 '우아한 모녀'에 출연했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최신 이슈 한번에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