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뿌까머리 완벽 소화하는 두 아이 맘 "세상 싫어하는 子 준우" [SNS★컷]

[뉴스엔 박은해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근황을 공개했다.

1월 7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촬영 뒤 또 나만의 스케줄. 표정 진지함 주의. 뿌까 머리로 육출. 세상 싫어하는 8세 준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뿌까머리를 한 장영란은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장영란의 밝은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들 준우와 다정한 모습도 공개됐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귀여워요" "잘 어울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지우(2013년), 아들 한준우(2014년)를 두고 있다.

(사진=방송인 장영란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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