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비대면으로 열린 2021년 경제계 신년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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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1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와 온·오프라인 참석자들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 총리,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정세균 국무총리는 인사말에서 "2020년은 다사다난이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고되고 허망한 시간이었다"며 "올해 1년은 매우 중요하다. 명확한 비전과 과감한 선제 전략으로, 위기 고리를 끊어내고 새로운 도약으로 궤도에 올라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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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1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와 온·오프라인 참석자들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 총리,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국회에서도 여러 사정은 있겠지만, 산업 신진대사를 높일 수 있는 법안 처리에 올 한해 전향적인 노력을 부탁하다"고 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인사말에서 "2020년은 다사다난이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고되고 허망한 시간이었다"며 "올해 1년은 매우 중요하다. 명확한 비전과 과감한 선제 전략으로, 위기 고리를 끊어내고 새로운 도약으로 궤도에 올라서야 한다"고 말했다.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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