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였다" 비♥김태희, 이렇게 설레는 손 크기라니..광고 촬영 중 애정 행각 '눈길'

강소영 2021. 1. 7. 15: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비(40)와 배우 김태희(42) 부부의 설레는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지난 6일 비와 김태희가 공동 모델로 발탁된 안마의자 브랜드 유튜브 채널에는 '비♥태희 부부의 꽁냥꽁냥 티키타카 모먼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비와 김태희 부부는 다정한 눈빛을 주고받는 가 하면 비의 장난스러운 멘트에 연신 웃음을 터트리는 김태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비(40)와 배우 김태희(42) 부부의 설레는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지난 6일 비와 김태희가 공동 모델로 발탁된 안마의자 브랜드 유튜브 채널에는 ‘비♥태희 부부의 꽁냥꽁냥 티키타카 모먼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비와 김태희 부부는 다정한 눈빛을 주고받는 가 하면 비의 장난스러운 멘트에 연신 웃음을 터트리는 김태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비는 침대에 누워 눈을 감고 있는 김태희를 바라보며 “(태희) 예쁘지 않아요?”라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이는 등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만들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이 다정하게 손을 잡는 모습이 여러 번 포착되면서 선명한 손 크기 차이에 네티즌들은 “치였다”, “키 차이만큼 나네”, “두 사람 진짜 잘 어울린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비는 최근 박진영과 함께 발매한 신곡 ‘나로 바꿔줘’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바디프랜드컴퍼니 제공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