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36.5] 윤건영 "김진욱, 박범계·윤석열 관계 떠나 독립적 업무 수행하면 돼"
전용우 기자 2021. 1. 7. 15:50
"김종인, 덕담 나누는 신년인사회서 정부 비판은 너무 나간 것"
"김정은, 2018년 약속한 답방 이뤄져야"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김정은, 2018년 약속한 답방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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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7일) < 인터뷰 36.5 >에서는 '대통령의 복심'으로 여겨지는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과 함께합니다. 어서오세요.
Q. 문재인 정부 집권 5년 차 평가는?
Q. 마지막 비서실장이 해야 할 일은?
A. 제도화된 개혁을 제대로 실행하는 것이 주요 과제
Q. 지금 청와대에 있었다면 어떤 역할 했을까?
A. 방역, 민생, 경제 잘 대응하면 지지율도 오를 것. 문재인 정부, 여러 성과 있지만 부각되지 않아.
Q. 주호영 "사면, 국민통합 기여하는 쪽으로"
A. 전직 대통령이 무죄? 김종인 사과는 어떻게 봐야할지…. 사면 전에 전직 대통령의 진정한 사과 있어야.
Q. 박범계-김진욱-윤석열 체제, 순항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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