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국 대표로부터 유니폼을 전달받는 홍명보 울산 신임 감독
배진남 2021. 1. 7. 15:49
(서울=연합뉴스) 아시아 프로축구 챔피언 울산 현대 지휘봉을 잡고 현장으로 돌아온 홍명보 감독이 7일 온라인 방식으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김광국 울산 대표로부터 꽃다발, 구단 머플러와 함께 11대 사령탑을 의미하는 등번호 '11'이 새겨진 유니폼을 전달받고 있다. 2021.1.7 [울산 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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