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약수동 '수동이' 마을축제 캐릭터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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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약수동에서 맑은 물을 좋아하는 환경지킴이 '수동이' 캐릭터를 만들었다고 7일 밝혔다.
수동이는 약수동의 동명과 마을축제 테마인 물 수(水)를 더한 중의적인 이름에 어린이의 상상력을 입힌 약수동 마을축제 캐릭터다.
그 중 마을축제 캐릭터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캐릭터가 약수동 환경지킴이 수동이다.
수동이는 약수동 최진규(13) 어린이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캐릭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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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 중구 약수동 캐릭터 수동이. (사진=중구 제공) 2021.01.07.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07/newsis/20210107154601117hwme.jpg)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약수동에서 맑은 물을 좋아하는 환경지킴이 '수동이' 캐릭터를 만들었다고 7일 밝혔다.
수동이는 약수동의 동명과 마을축제 테마인 물 수(水)를 더한 중의적인 이름에 어린이의 상상력을 입힌 약수동 마을축제 캐릭터다.
2018년부터 매해 여름이면 약수동에서는 어린이 물축제인 '약수야 안녕?'이 개최된다. 그러나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축제 개최가 어려워지자 구는 비대면 축제를 기획했다. 그 일환으로 약수동에서는 기존축제를 테마로 하는 어린이 공모전을 개최했다.
그 중 마을축제 캐릭터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캐릭터가 약수동 환경지킴이 수동이다. 수동이는 약수동 최진규(13) 어린이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캐릭터이다.
수동이는 올해부터 약수동 마을축제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축제 홍보, 상품제작 등에 활용해 마을축제의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화까지 도모한다는 게 구의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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