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의사당 내 시위 잔해 치우는 앤디 김 하원의원

민경찬 2021. 1. 7. 15:4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워싱턴=AP/뉴시스]한국계 앤디 김(민주·뉴저지) 미 연방 하원의원이 7일(현지시간)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미 주류·담배·화기 단속국(ATF) 소속 경관들을 도와 전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 시위대의 난입으로 바닥에 남아 있는 시위 잔해와 개인 소지품을 치우고 있다. 2021.01.07.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