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의사당 내 시위 잔해 치우는 앤디 김 하원의원
민경찬 2021. 1. 7. 15:45
[워싱턴=AP/뉴시스]한국계 앤디 김(민주·뉴저지) 미 연방 하원의원이 7일(현지시간)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미 주류·담배·화기 단속국(ATF) 소속 경관들을 도와 전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 시위대의 난입으로 바닥에 남아 있는 시위 잔해와 개인 소지품을 치우고 있다. 2021.01.07.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800억 사기친 한국 아이돌 출신 태국女…2년만에 붙잡혀
- 일제 만행 비판한 여배우, 자국서 뭇매…결국 영상 내려
- 이다은 "윤남기 언론사 사장 아들…타워팰리스 살았다"
- 김보성 "왼쪽 눈 실명…오른쪽 안와골절 후 2㎜ 함몰"
- 유명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 사기 혐의로 입건
- "놀다 다쳤다"더니…4세아 바닥에 패대기친 교사, CCTV에 걸렸다
- 직원 폭행한 닭발 가게 사장 "6800만원 훔쳐서 홧김에…"
- "아 그때 죽였어야"…최현석, 딸 띠동갑 남친에 뒤늦은 후회
- '딸뻘' 女소위 성폭행하려던 男대령…'공군 빛낸 인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