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울진항공관리소 6~16일 경북·강원도 재선충병 항공 예찰

최창호 기자 2021. 1. 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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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성택)는 6일부터 오는 16일까지 AS-350소형헬기로 경북 3개 지역과 강원 2개 지역에 대한 소나무 재선충병 항공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7일 울진산림항공관리소에 따르면 항공예찰은 제선충병 감염 피해 현황 및 고사목 발생 상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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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1) 최창호 기자 =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성택)는 6일부터 오는 16일까지 AS-350소형헬기로 경북 3개 지역과 강원 2개 지역에 대한 소나무 재선충병 항공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제공)2021.1.7/© 뉴스1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성택)는 6일부터 오는 16일까지 AS-350소형헬기로 경북 3개 지역과 강원 2개 지역에 대한 소나무 재선충병 항공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7일 울진산림항공관리소에 따르면 항공예찰은 제선충병 감염 피해 현황 및 고사목 발생 상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된다.

예찰 지역은 경북 울진,봉화, 영덕군과 강원도 태백과 삼척시 등이다.

항공예찰은 지상예찰에 비해 가시권이 넓고 고사목 식별에 용이하기 때문에 산림병해충 담당자 및 해당 지자체 공무원이 헬기에 직접 탑승해 재선충병 감염 여부 파악이 필요한 수목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된다.

김성택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은 "재선충병은 한 번 걸리게 되면 100% 고사하는 병으로 감염 초기 선제적 대응이 가장 중요한 만큼 재선충병으로부터 소나무를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예찰과 방제작업으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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