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S"..방탄소년단 RM, 1년 기다린 '이것'의 정체는?

홍혜민 2021. 1. 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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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RM이 동심이 묻어나는 '눈 오리'를 선물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SNS 등을 통해 유행 중인 '오리 눈 집게'로 만든 일곱 개의 오래 눈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RM은 지난 6일 폭설이 내린 후 깜찍한 '눈 오리'를 만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해당 사진 속 오리 눈사람들은 방탄소년단 멤버 수와 동일한 일곱 마리로, RM은 이들을 BTS와 오리(Duck)의 합성어인 'DTS'로 표현해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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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RM이 동심이 묻어나는 '눈 오리'를 선물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방탄소년단 공식 SNS

그룹 방탄소년단 RM이 동심이 묻어나는 '눈 오리'를 선물했다.

RM은 7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와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1년 기다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SNS 등을 통해 유행 중인 '오리 눈 집게'로 만든 일곱 개의 오래 눈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RM은 지난 6일 폭설이 내린 후 깜찍한 '눈 오리'를 만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해당 사진 속 오리 눈사람들은 방탄소년단 멤버 수와 동일한 일곱 마리로, RM은 이들을 BTS와 오리(Duck)의 합성어인 'DTS'로 표현해 미소를 자아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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