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비, 후속곡 '텔미 텔미' 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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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크비(DKB)가 후속곡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다크비가 8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미니 3집 후속곡 '텔미 텔미'(Tell Me Tell Me) 활동을 1주간 펼친다"고 7일 밝혔다.
그간 다크비는 타이틀곡 '난 일해'로 활동해왔다.
다크비는 일본 출신 멤버 유쿠를 제외한 8인 체제로 후속곡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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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다크비가 8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미니 3집 후속곡 ‘텔미 텔미’(Tell Me Tell Me) 활동을 1주간 펼친다”고 7일 밝혔다.
그간 다크비는 타이틀곡 ‘난 일해’로 활동해왔다. ‘난 일해’는 뮤직비디오가 공개 이후 일주일 만에 1000만뷰를 돌파하는 등 국내외 K팝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새롭게 활동을 펼칠 곡인 ‘텔미 텔미’는 ‘오늘은 꼭 상대방의 마음을 확인하고 말겠다’는 다짐을 솔직하게 표현한 매력적인 가사가 특징인 곡이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다크비는 귀여운 제스처를 가미한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밝은 에너지가 가득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크비는 일본 출신 멤버 유쿠를 제외한 8인 체제로 후속곡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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