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비, '텔 미 텔 미'로 후속곡 활동 돌입..유쿠 제외 8인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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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크비(DKB)가 후속곡 '텔 미 텔 미'(Tell Me Tell Me)로 미니 3집 활동을 이어간다.
다크비는 8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후속곡 '텔 미 텔 미'의 활동에 나선다.
앞서 다크비는 미니 3집 미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K-POP 부문 8위 랭크, 타이틀곡 '난 일해'로 뮤직비디오 조회수 자체 최고 경신 등을 기록하며 성과를 보였다.
한편 후속곡 '텔 미 텔 미' 활동은 멤버 유쿠를 제외한 8인 체제로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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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다크비(DKB)가 후속곡 '텔 미 텔 미'(Tell Me Tell Me)로 미니 3집 활동을 이어간다.
다크비는 8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후속곡 '텔 미 텔 미'의 활동에 나선다.
'텔 미 텔 미'는 미니 3집 수록곡으로 오늘은 꼭 상대방의 마음을 확인하고 말겠다는 다짐을 솔직하게 표현한 가사가 매력적인 곡이다.
다크비는 파워풀한 안무와 귀여운 제스쳐를 가미한 퍼포먼스로 팀만의 밝은 에너지가 가득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다크비는 미니 3집 미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K-POP 부문 8위 랭크, 타이틀곡 '난 일해'로 뮤직비디오 조회수 자체 최고 경신 등을 기록하며 성과를 보였다. 이들이 후속곡 활동에서는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후속곡 '텔 미 텔 미' 활동은 멤버 유쿠를 제외한 8인 체제로 이어갈 예정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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