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 회의서 '마스크 미착용' 정영애, 뒤늦게 "매우 송구"

김진희 기자 입력 2021. 1. 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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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7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간 데에 대해 뒤늦게 사과했다.

해당 회의에 참석한 정 장관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 언론에 포착됐다.

정 장관은 비서로부터 마스크 미착용 사실을 듣고 회의장을 나가 착용 후 다시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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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대본회의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참석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7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간 데에 대해 뒤늦게 사과했다.

여가부는 이날 오후 3시 18분쯤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잠시라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에 대해 매우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더욱 방역 안전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중대본 회의가 열렸다.

해당 회의에 참석한 정 장관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 언론에 포착됐다. 정 장관은 비서로부터 마스크 미착용 사실을 듣고 회의장을 나가 착용 후 다시 입장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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