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속 실종된 김숙여씨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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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에서 60대 치매노인이 닷새째 집에 돌아오지 않고 있다.
7일 청주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6시21분께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김숙여(66·여)씨가 집을 나간 뒤 실종됐다.
실종자의 자녀는 "치매노인은 대부분 앞만 보고 걸어가는 습성이 있어 어디로 이동했는지 알 수가 없다"며 "시민의 제보가 절실히 필요하다. 실종자와 유사한 사람을 발견하면 112에 꼭 신고해 달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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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실종된 김숙여씨. (사진=청주청원경찰서 제공) 2021.01.07. 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07/newsis/20210107153224398mqnk.jpg)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 청주에서 60대 치매노인이 닷새째 집에 돌아오지 않고 있다. 영하권의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 속 제보자의 연락이 간절한 상황이다.
7일 청주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6시21분께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김숙여(66·여)씨가 집을 나간 뒤 실종됐다.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실종자의 행적을 추적·수색을 벌이고 있다.
김 씨의 인상착의는 키 163㎝, 몸무게 51㎏으로 실종 당시 분홍색 패딩 점퍼와 검은색 바지, 어두운색 운동화, 크로스벡을 착용하고 있었다.
모충동과 산남동, 성화동, 개신동 주변에서 행적이 일부 확인됐지만, 현재까지 정확한 소재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김 씨는 자신의 이름과 집 주소를 말할 수 있는 등 간단한 대화는 할 수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실종자의 자녀는 "치매노인은 대부분 앞만 보고 걸어가는 습성이 있어 어디로 이동했는지 알 수가 없다"며 "시민의 제보가 절실히 필요하다. 실종자와 유사한 사람을 발견하면 112에 꼭 신고해 달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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