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오클라호마 비평가협회 작품상..윤여정 '7관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미나리'가 노스캐롤라이나에 이어 오클라호마 비평가협회에서 작품상과 여우조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배우 윤여정은 이번 수상까지 무려 7관왕에 올랐다.
6일(현지시간) 발표된 오클라호마 비평가협회에서 '미나리'는 작품상과 여우조연상을 동시에 석권하며 오스카를 향한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윤여정은 LA, 보스턴, 노스캐롤라이나, 오클라호마, 그레이터 웨스턴 뉴욕 비평가협회부터 미국 여성 영화기자협회와 선셋 필름 서클 어워즈까지 연기상 부문에서 7관왕에 등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미나리’가 노스캐롤라이나에 이어 오클라호마 비평가협회에서 작품상과 여우조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배우 윤여정은 이번 수상까지 무려 7관왕에 올랐다.
6일(현지시간) 발표된 오클라호마 비평가협회에서 ‘미나리’는 작품상과 여우조연상을 동시에 석권하며 오스카를 향한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윤여정은 LA, 보스턴, 노스캐롤라이나, 오클라호마, 그레이터 웨스턴 뉴욕 비평가협회부터 미국 여성 영화기자협회와 선셋 필름 서클 어워즈까지 연기상 부문에서 7관왕에 등극했다.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 땅으로 이민을 선택한 한국인 가족의 따뜻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다. 스티븐연, 윤여정, 한예리가 주연을 맡았다. 올 상반기에 개봉 예정.
kiki202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현영 “시댁 대부분 서울대 출신...연예인 며느리 당황”
- ‘예스터데이’ 하춘화 “남편, 첫만남서 술 취해 나타나…꼬부라진 혀로 대화”
- `이혼` 채림, 의미심장 글..."15살 해맑게 꿈 가질 나이에 직업 생겼다"(전문)
- `지인사망 혹은 마약왕?` 황하나 "아니오" 답변 의미는…[MK이슈]
- 이기우, 유기견 입양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 “지춘희 덕분에 결심”... 이다해‘♥세븐’, 결혼 이유 밝혔다(‘사당귀’)[종합] - 스타투데이
- ‘스우파’ 엠마, ‘빅플래닛 걸그룹’ 배드빌런으로 데뷔[공식] - 스타투데이
- 김호중, ‘무대위 트바로티’ - MK스포츠
- ‘22kg 감량’ 이장우 “요요 없는 다이어트 루틴은...” - 스타투데이
- 김호중, ‘할머니께 보내는 브이’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