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초교 예비소집 소재 미확인 아동 26명"..경찰과 협조 확인 착수
최승현 기자 2021. 1. 7. 15:07
[경향신문]

강원도교육청은 지난 4~5일 실시한 2021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 결과, 학생 26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7일 밝혔다.
강원도 내 349개 초등학교에서 실시한 이번 예비소집에는 취학대상 아동 1만1659명 가운데 92.6%인 1만797명이 참여했다.
예비소집에 참여하지 않은 취학아동은 862명이다.
이 중 836명은 입학유예, 해외체류, 전출예정자 등인 것으로 확인됐다.

강원도교육청과 각 학교는 경찰 등의 협조를 통해 별다른 이유 없이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의 소재를 파악하기로 했다.
초등학교 예비소집은 아동과 보호자가 직접 방문하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학교 현실에 맞춰 온라인이나 화상 통화 등 비대면 예비소집도 허용했다.
권명월 강원도교육청 행정과장은 “예비소집 불참 아동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소재를 파악해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해당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승현 기자 cshdmz@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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