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목재 창고서 불..3시간 만에 진화
박찬범 기자 2021. 1. 7. 15:06
오늘(7일) 오전 10시쯤 인천 서구의 한 목재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1동을 태우고 3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창고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화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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