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MMORPG '탄성', 성장 시스템 '선법'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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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는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탄성: 별을 삼킨 자'에 새로운 성장 시스템인 선법과 선법열반을 추가했다.
'선법'은 대열선단으로 분신 경지의 포화도를 상승시키고 분신 경지를 돌파해 신에 가까운 힘을 획득할 수 있다.
높은 경지에 도달할수록 추가되는 속성과 '선법열반'에 도움이 되는 특별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초월 70레벨부터 오픈되는 신규 콘텐츠 '선법열반'은 월, 수, 금, 일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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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법'은 대열선단으로 분신 경지의 포화도를 상승시키고 분신 경지를 돌파해 신에 가까운 힘을 획득할 수 있다. 높은 경지에 도달할수록 추가되는 속성과 '선법열반'에 도움이 되는 특별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초월 70레벨부터 오픈되는 신규 콘텐츠 '선법열반'은 월, 수, 금, 일에 진행된다. 난관을 통과하면 선법 수련에 필요한 재료인 탈것, 용병카드와 장비카드 등을 받는다.
이와 함께 신규 용병으로 회심일격 피해, 치명 패시브 스킬을 보유한 '영월'과 치명, 침묵 패시브 스킬을 보유한 '염마여왕'을 추가했으며, 몬스터 피해 감소 효과를 보유한 메카 시리즈 탈 것 '메카 드래곤', 신규 코스튬 '설호영선'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 외에도 지속적으로 추가 개선 작업과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게임 내 오류 수정 및 개선사항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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