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중 사망' 빅죠, 요요 이유.."150kg 뺄 때 발바닥 근육 다 파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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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빅죠가 건강 악화로 수술을 받다 사망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과거 인터뷰 내용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빅죠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팠다. 중환자실에서 한 달 정도 누워 있었다. 심전부를 앓아 몸에 수분이 꽉 찼는데 빠져 나가지 않는 상태였다. 그래서 몸도 더 커지고 2년 정도 잠수를 탔다. 다섯 발자국만 걸어도 숨이 턱턱 막혔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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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빅죠가 건강 악화로 수술을 받다 사망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과거 인터뷰 내용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빅죠는 2019년 10월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등장해 건강상태에 대해 고백한 적이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빅죠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팠다. 중환자실에서 한 달 정도 누워 있었다. 심전부를 앓아 몸에 수분이 꽉 찼는데 빠져 나가지 않는 상태였다. 그래서 몸도 더 커지고 2년 정도 잠수를 탔다. 다섯 발자국만 걸어도 숨이 턱턱 막혔다"라고 털어놨다.
2013년에 150kg을 감량해서 화제가 되었던 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그때 정말 노력을 많이해서 빼긴 뺐다. 그런데 방송이다보니 아무래도 압박감이 있었다. 데드라인도 있고 해서 건강하지 않게 감량한 측면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찾아온 요요현상에 대해선 "감량 당시 발바닥 근육이 다 파열 되어서 거의 6개월간 걷지 못했다. 핑계라면 핑계지만 워낙 단기간에 혹독하게 감량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요요현상이 장난 아니었다"라고 설명했다. 또 다이어트에 도움을 줬던 숀리와는 연락을 하고 있지 않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빅죠는 지난 6일 경기도 김포의 한 병원에서 체내 염증 제거 수술을 받던 중 세상을 떠났다. 앞서 빅죠는 요요현상으로 인해 몸무게가 320㎏까지 급증했고, 건강이 악화돼 지난 달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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