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8번째 코로나19 사망자 발생..확진 한 달만에
조명휘 2021. 1. 7. 14: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8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7일 밝혔다.
사망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60대인 573번 확진자다.
지난 12월 8일 확진 판정을 받고 충남대학교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었으나, 급성호흡곤란증후군과 바이러스성 폐렴 등으로 치료 30일만에 사망했다.
한편, 이날까지 대전의 누적확진자는 901명(해외입국자 46명)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8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7일 밝혔다.
사망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60대인 573번 확진자다.
지난 12월 8일 확진 판정을 받고 충남대학교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었으나, 급성호흡곤란증후군과 바이러스성 폐렴 등으로 치료 30일만에 사망했다.
사망자는 입원 전부터 고혈압의 기저질환이 있었고, 지난 달 3일부터 첫 증상이 나타났다. 현재까지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까지 대전의 누적확진자는 901명(해외입국자 46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놀림 당한 한국 축구…인니 골키퍼, 실축하자 춤추며 조롱
- "X저씨들" 폭주한 민희진 옷·모자 뭐야…줄줄이 '완판'
- 박나래 "미국인 남친 헤어질 때 한국말로 '꺼져'라고 해"
- 김구라 "재혼 후 아이 안 가지려 했는데…"
-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선우은숙 언니 성추행 의혹 여파
- 채은정 "아버지 결혼 3번, 가족 다 떠난지 1~2년도 안 돼"
- 함소원, 베트남서 중국行 "♥진화와 부부싸움, 딸이 말렸다"
- 박수홍 "가정사 탓 23㎏ 빠져 뼈만 남아"
- 백일섭 "졸혼 아내, 정 뗐다…장례식장에도 안 갈 것"
- 김옥빈 "역대급 몸무게 60㎏ 찍었다…살쪄서 맞는 바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