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BTJ열방센터 관련 4명 등 5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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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와 충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
7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청주시 1명, 충주시 4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주 지역 확진자 4명은 모두 BTJ열방센터와 연관됐다.
BTJ열방센터와 관련된 충주의 한 교회 확진자와 접촉한 20대 C씨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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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 청주와 충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1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 감염이다.
7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청주시 1명, 충주시 4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서는 60대 A씨가 확진됐다. 지난 5일부터 발열 증상이 나타난 A씨는 감염 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방역당국은 역학 조사에 착수했다.
충주 지역 확진자 4명은 모두 BTJ열방센터와 연관됐다. 이들 중 40대 1명과 10대 2명은 가족이다.
전날 코로나19에 감염된 40대의 배우자 B씨(40대)의 접촉자다. B씨는 열방센터 방문자 명단에 포함돼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이 나왔다.
BTJ열방센터와 관련된 충주의 한 교회 확진자와 접촉한 20대 C씨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C씨는 인후통 증상을 보였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347명으로 늘었다. 도민이 1339명이며 다른 시·도 군인이 8명이다. 사망자는 35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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