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반려견 휴지와 소복이 쌓인 눈 즐기기 "퇴근길" [SNS★컷]

[뉴스엔 박정민 기자]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일상을 공유했다.

강민경은 1월 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막둥이가 만든 기야운 눈사람 신난 누리끼리 휴지, 아붸뫄의 퇴근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강민경 지인이 만든 귀여운 눈사람이 담겨있다. 나란히 서있는 귀여운 눈사람이 몽글몽글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눈밭에서 뛰어놀고 있는 강민경 반려견 휴지 모습이 담겼다. 세상 신난 듯 뛰어놀고 있는 휴지의 사랑스러움이 네티즌들 심쿵을 불러왔다.

한편 강민경은 최근 브랜드 '아비에무아'를 론칭했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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