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가총액, 사상 처음으로 1조달러 넘어섰다

이용성 기자 2021. 1. 7. 14: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암호화폐 시장의 전체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약 1087조원)를 돌파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해 암호화폐 시총은 5배나 증가했다.

암호화폐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시총은 6946억달러(약 755조원)로 전체 암호화폐 시총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한다.

비트코인에 이은 암호화폐 시총 2위는 전체의 약 14%를 차지한 이더리움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의 전체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약 1087조원)를 돌파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비트코인을 형상화한 이미지 컷.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해 암호화폐 시총은 5배나 증가했다. 기관투자자들의 수요 증가가 최근 급증세를 이끌었다.

이날 하루 암호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의 가격은 4% 올라 3만7000달러를 돌파했다. 비트코인의 가격은 지난 한 해 동안 4배 이상 올랐다.

암호화폐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시총은 6946억달러(약 755조원)로 전체 암호화폐 시총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한다.

비트코인에 이은 암호화폐 시총 2위는 전체의 약 14%를 차지한 이더리움이다. 이더리움 가격은 올해 들어 60% 이상 올랐다.

일부 전문가들은 최근 미국의 대형은행 JP모건체이스가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14만6000달러(약 1억6000만원)까지 오를 잠재력이 있다고 분석한 게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고 보고 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