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금호석화 울산고무공장, 난방유 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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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울산고무공장(공장장 정창수)은 7일 취약계층 어르신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문수실버복지관(관장 정학수)에 겨울나기 난방유(3000ℓ)를 지원했다.
금호석유화학 울산고무공장은 2007년부터 문수실버복지관을 통해 후원하고 있다.
후원금은 울산알루미늄 다사랑회 소속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울산지역 저소득가정 아동 생계비를 월 80만 원씩 매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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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금호석유화학 울산고무공장(공장장 정창수)은 7일 취약계층 어르신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문수실버복지관(관장 정학수)에 겨울나기 난방유(3000ℓ)를 지원했다.
난방유 지원 대상자는 저소득 및 홀몸 어르신 18가구이다.
금호석유화학 울산고무공장은 2007년부터 문수실버복지관을 통해 후원하고 있다.
◇울산알루미늄 다사랑회, 초록우산에 후원금
울산알루미늄 다사랑회(회장 이철원)는 지난 6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한선영)에 후원금 960만 원 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울산알루미늄 다사랑회 소속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울산지역 저소득가정 아동 생계비를 월 80만 원씩 매년 지원하고 있다.
울산알루미늄 다사랑회는 2004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생계비 지원,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캠페인 등 사회공헌활동하며 1억7000여만 원을 후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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