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학대 아동 2명 확인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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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경찰이 지역 내에서 2건의 아동학대 의심 정황을 포착해 수사하고 있다.
충북경찰청은 아동학대 조기 발견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아동학대 예방 집중 추진 기간을 운영하던 중 2회 이상 아동 학대 신고가 접수된 가정 12곳 중 2곳에서 학대 혐의를 확인, 수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유관기관 합동점검 종료 후에도 아동학대 예방 집중추진기간을 운영해 2회 이상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된 가정에 대해 전수점검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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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 경찰이 지역 내에서 2건의 아동학대 의심 정황을 포착해 수사하고 있다.
충북경찰청은 아동학대 조기 발견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아동학대 예방 집중 추진 기간을 운영하던 중 2회 이상 아동 학대 신고가 접수된 가정 12곳 중 2곳에서 학대 혐의를 확인, 수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해 6월부터 도내 학대 우려 아동의 안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해 11월까지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했다.
이 기간 경찰은 유관기관으로 신고가 접수돼 사례 관리 중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재학대 여부 등을 살펴봤다.
유관기관 합동점검 종료 후에도 아동학대 예방 집중추진기간을 운영해 2회 이상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된 가정에 대해 전수점검도 했다.
최근 3년간 도내에서 접수된 아동학대 112신고는 2018년 436건, 2019년 513건, 지난해 466건으로 한 해 평균 470여건이다.
경찰 관계자는 "아동학대의 약 70%는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만큼 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며 "아동학대 만큼은 국민 모두가 감시자라는 마음으로 아동이 보내는 학대 신호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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