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빛의 계승자', 신규 캐릭터 추가에 이용자 편의성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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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대표 송병준)은 모바일 RPG '빛의 계승자'에 신규 캐릭터를 추가하고 편의성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
신규 캐릭터는 5성 서번트 '엘라'로 주무기인 '폭죽'을 터트려 아군을 지원하거나 회복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투에서 사망한 모든 '빛 속성' 아군을 체력 70% 상태로 부활시킬 수 있으며 상대방 진영에 '데미안'이나 '테레지아'가 존재할 경우 해당 캐릭터의 패시브 스킬을 막는 효과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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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대표 송병준)은 모바일 RPG ‘빛의 계승자’에 신규 캐릭터를 추가하고 편의성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
신규 캐릭터는 5성 서번트 ‘엘라’로 주무기인 ‘폭죽’을 터트려 아군을 지원하거나 회복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투에서 사망한 모든 ‘빛 속성’ 아군을 체력 70% 상태로 부활시킬 수 있으며 상대방 진영에 ‘데미안’이나 ‘테레지아’가 존재할 경우 해당 캐릭터의 패시브 스킬을 막는 효과도 보유했다.
게임빌은 2월 1일까지 불, 물, 숲 속성 ‘엘라’를 선택해 획득할 수 있는 ‘소환 선택권 1장’과 ‘5성 소환석 2개’를 접속자에게 제공한다.
이용자 편의를 위해 연속 전투 기능도 재도입했다. 게임 재화 ‘탐사력’을 소모해 이용할 수 있다. 별 3개로 완료한 ‘탐험’과 ‘대침공’, ‘장비의 던전’에서는 탐사력과 에너지를 사용해 총 150회까지 연속 전투와 스킵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서번트 초월도 레벨업 조건을 삭제해 빠른 초월이 가능해졌다. 다음 단계 초월 이전에도 획득한 초월 경험치에 따라 서번트의 능력이 점진적으로 상승하도록 변경됐다.
이외에도 검은 갑옷과 방패를 장착한 ‘루크레치아’ 아바타도 출시했다.
[게임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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