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 신규 확진 2000명 넘어..이틀 연속 사상 최다

김서연 기자 2021. 1. 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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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일본 수도 도쿄도에서 2000명이 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NHK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쿄도 관계자는 이날 도내에서 2000명 이상의 감염자가 보고됐다고 말했다.

도쿄도는 5일 1278명, 6일 1591명 등 1000명을 훌쩍 넘긴 확진자가 보고되며 갈수록 코로나19 확산세가 가속되고 있다.

일본 전역으로는 6일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6000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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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체는 6000명 돌파
일본 한 거리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걷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7일 일본 수도 도쿄도에서 2000명이 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NHK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쿄도 관계자는 이날 도내에서 2000명 이상의 감염자가 보고됐다고 말했다.

도쿄도는 5일 1278명, 6일 1591명 등 1000명을 훌쩍 넘긴 확진자가 보고되며 갈수록 코로나19 확산세가 가속되고 있다. 일일 확진 규모는 이틀 연속 사상 최다치를 경신했다.

일본 전역으로는 6일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6000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일부 지역은 이미 의료 시스템이 마비 수준으로 일본 정부는 7일 도쿄를 중심으로 한 수도권에 긴급사태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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