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현직 경찰관이 금은방 털어
정회성 2021. 1. 7. 13:45
(광주=연합뉴스) 광주 남부경찰서는 금은방에 침입해 수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광주 서부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임모 경위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임 경위는 채무에 시달리다가 금은방을 턴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범행 당시 모습이 촬영된 금은방 폐쇄회로(CC)TV 영상을 갈무리한 모습. 2021.1.7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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