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감염병관리과' 신설..전문인력 15명 편성

여운창 2021. 1. 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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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감염병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감염병관리과'를 신설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감염병관리과는 감염병정책팀·예방대응팀·역학조사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되며, 감염병 전문가와 간호사 등이 보강된 15명의 인원이 편성된다.

예방대응팀은 대응훈련·실태조사·해외유입 감염병 등을 중점 관리하고, 역학조사팀은 감염병 발생 환자 관리 등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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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도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감염병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감염병관리과'를 신설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감염병관리과는 감염병정책팀·예방대응팀·역학조사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되며, 감염병 전문가와 간호사 등이 보강된 15명의 인원이 편성된다.

감염병정책팀은 감염병 재난 위기 대응 대책 수립·사회적 거리두기 등 생활 방역과 관련된 업무를 맡는다.

예방대응팀은 대응훈련·실태조사·해외유입 감염병 등을 중점 관리하고, 역학조사팀은 감염병 발생 환자 관리 등을 한다.

전남도는 그동안 건강증진과 질병관리팀에서 감염병 업무를 맡아왔는데 앞으로는 관련 업무를 격상·확대된 과 체제로 대응한다.

감염병 전담 부서 운영에 따라 감염병에 맞게 예방책을 마련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성 있는 질병 차단에 나설 계획이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 대응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평상시 감염병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직이 확대된 만큼 전문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고 감염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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