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하동·김해서 4명 추가 확진..경남 누계 148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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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감염 신규 확진자가 4명 발생했다.
경남도는 7일 오전 10시 이후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로 나왔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들은 경남 1482번부터 1485번까지며, 모두 지역감염자다.
이로써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1482명이며, 이 중 296명이 입원, 1182명이 퇴원, 4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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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경남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감염 신규 확진자가 4명 발생했다.
경남도는 7일 오전 10시 이후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로 나왔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들은 경남 1482번부터 1485번까지며, 모두 지역감염자다.
지역별로는 진주에서 2명, 하동·김해에서 1명씩이다.
진주 확진자 1명은 진주 목욕탕 관련이며, 다른 1명은 기존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하동과 김해의 접촉자들도 기존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나타났다.
이로써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1482명이며, 이 중 296명이 입원, 1182명이 퇴원, 4명이 사망했다.
rok18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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