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밀리언셀러' NCT, 12월 가온 앨범 차트 정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NCT(엔시티)가 정규 2집으로 12월 월간 음반 차트 정상에 등극했다.
더불어 이번 앨범은 가온차트 뿐만 아니라 한터차트, 예스24 등 각종 음반 차트에서 12월 월간 차트 1위를 석권해, NCT의 막강한 음반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NCT(엔시티)가 정규 2집으로 12월 월간 음반 차트 정상에 등극했다.
7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1월 발매된 ‘NCT – The 2nd Album RESONANCE Pt.2’(엔시티 – 더 세컨드 앨범 레조넌스 파트2)는 7일 발표된 12월 월간 가온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이번 앨범은 가온차트 뿐만 아니라 한터차트, 예스24 등 각종 음반 차트에서 12월 월간 차트 1위를 석권해, NCT의 막강한 음반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앞서 NCT는 정규 2집으로 총 268만여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함은 물론, 유튜브 총 조회수 4억 돌파,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6주 차트인, 유나이티드 월드 차트 1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음악방송 1위 등 글로벌한 성과를 거두며 월드와이드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로나 백신 개발은 기적... 보관 까다로운 화이자보다 얀센에 주목"
- [단독] '추미애'로 싸우느라 '아동학대처벌법' 1분도 논의 안했다
- 난입·총상·폭탄 설치… 아수라장 된 美 민주주의 상징
- 등산복 차림의 '금은방 털이범', 잡고 보니 현직 경찰 간부
- "86세대는 끝났다...새 세대 패러다임 나와야 할 때"
- 진중권 "문재인 정권은 실패했고, 진보는 몰락했다"
- 경기 바닥인데 3000P?…장밋빛 전망 속 거품 논란도 고개
- [세법 시행령 Q&A]"내년부터 비트코인으로 250만원 이상 벌면 세금 부과"
- "올해보다 내년이 더 좋다"… 동학개미 설레는 '반도체 슈퍼사이클'
- 미안하지 않나요? 돈벌이 수단 된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