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도 다 나와'..제니퍼 로페즈, 51세 비키니 힙라인 '감탄'

김자아 기자 2021. 1. 7. 13: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의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제니퍼 로페즈는 7일(한국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each bum"(해변에서 몸매를 과시하는 사람들을 이르는 말)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와인색 비키니를 입은 제니퍼 로페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제니퍼 로페즈는 51세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건강한 근육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가수 겸 배우 제니퍼로페즈 인스타그램


미국의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제니퍼 로페즈는 7일(한국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each bum"(해변에서 몸매를 과시하는 사람들을 이르는 말)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와인색 비키니를 입은 제니퍼 로페즈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몸에는 해변 모래가 곳곳에 묻어 있다. 제니퍼 로페즈는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의 버킷햇과 오버 사이즈 선글라스로 세련된 비치룩을 완성했다.

특히 제니퍼 로페즈는 51세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건강한 근육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팬들은 검게 그을린 피부와 잔근육이 잡힌 팔뚝, 움푹 들어간 허리 근육, 탄탄한 힙라인까지 이어지는 보디라인에 감탄했다.

1969년생인 제니퍼 로페즈는 6살 연하의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지난 2019년 약혼했다. 코로나19로 결혼식은 미룬 상태다. 제니퍼 로페즈는 전 남편인 마크 안소니와의 사이에 쌍둥이를 두고 있다.

[관련기사]☞ 얼굴 꽁꽁 가린 황하나, 쏟아진 질문엔 딱 한마디"그러고 싶을까" 11층 난간에 매달려 목숨 건 인증샷"체중 320kg" 수술 중 숨진 '빅죠' 누구?81세 할머니, 36세 이집트 남편과 생이별…무슨 사연정인이 양부 "온몸에 멍은 다 몽고반점"
김자아 기자 kimself@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